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요소분해 효소를 분비하여 위내부에서 생존할 수 있는 세균]
세계 보건기구(WHO)가 위암의 발암인자로 분류할 만큼 위암과의 입증성이 인증된 균
감염 원인-입이나 분변을 통한 전파
- 한국인의 한 가지 음식을 나눠먹는 식습관 문화
-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물
주의! 영유아기의 아이에게 미리 씹은 음식을 먹이면 균이 감열될 확률이 큽니다.
헬리코박터균과 위암의 연관성
- 위암 발생 위험도 약 2.8~3.8배 증가
- 급성 위염, 만성 위염, 위암 발생의 주요 원인
- 한국인 대상 연구 위암 위험 1.8배 증가
최근 연구에서는 위암 사망의 75%까지 헬리코박터균이 기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헬리코박터균과 연관된 질환
위, 십이지장 궤양, 결철성 위염, 위축성 위염, 장상피 화생, 위암, 위 말트림프종, 기능성 소화불량증, 특발성 혈소판 감소
위궤양 환자의 60~80%, 십이지장 궤양 환자의 90~95% 에서 헬리코박터균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헬리코박터균 진단 방법
- 침습적 검사(내시경 이용) : 급속요소분해효소검사, 균배양검사
- 비침습적 검사 : 혈청항체검사, 요소호기검사, 대변 내 항원검사
헬리코박터균 치료 방법 : 항생제를 기반으로 한 제균치료를 권장하는 추세입니다
제균치료가 필요한 질환
-소화성 궤양(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초기 말트림프종(60~80% 완치 가능)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결청성 위염, 위축성 위염, 장상피 화생
-기능성 소화불량증
정기적 위내시경 검사 예방 : 30세 이전 제균치료는 위암 예방효과가 100% 가까워
제균치료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제균이 되면 재감염률은 2~4%로 높지 않습니다.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 감염여부를 확인하면 헬리코박터균 감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김효상 원장님이 알려주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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