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건강한 LIFE
[K·mef] 방치하면 위암 위험 5.9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한국의료재단 공식블로그
2020. 8. 17. 14:46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김효상 원장님이 들려주는
'의사들도 궁금해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동영상 보러라기▲>
헬리코박터균은 조기에 박멸하지 않으면 위암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헬리코박터균만 제거해도 위암 발생 위험이 70%나 줄어들 수 있는데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김효상원장님의 얘기를 통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건강한 사람💫
건강한 세상⭐️
●상담 안내●
○대표전화 1544-2992
○평일: 7:00~18:00
○토: 7:00~12:00
●예약 및 변경●
●카카오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