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KOMEF)

[여의도역 IFC 위치] 국가지정 건강검진 기관, 개인 종합건강검진, 기업 건강검진 전문

대장암 4

[K·mef] 방치하면 위암 위험 5.9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김효상 원장님이 들려주는 '의사들도 궁금해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헬리코박터균은 조기에 박멸하지 않으면 위암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헬리코박터균만 제거해도 위암 발생 위험이 70%나 줄어들 수 있는데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김효상원장님의 얘기를 통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건강한 사람💫 건강한 세상⭐️★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둘러보기★ ●상담 안내●○대표전화 1544-2992○평일: 7:00~18:00○토: 7:00~12:00 ●예약 및 변경●https://url.kr/JVS3Cp ●카카오 챗봇●http://pf.kakao.com/_xhxdmexb/chat

[K·mef 건강이야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걸리면 위암될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요소분해 효소를 분비하여 위내부에서 생존할 수 있는 세균] 세계 보건기구(WHO)가 위암의 발암인자로 분류할 만큼 위암과의 입증성이 인증된 균 감염 원인-입이나 분변을 통한 전파 한국인의 한 가지 음식을 나눠먹는 식습관 문화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물 주의! 영유아기의 아이에게 미리 씹은 음식을 먹이면 균이 감열될 확률이 큽니다. 헬리코박터균과 위암의 연관성 위암 발생 위험도 약 2.8~3.8배 증가 급성 위염, 만성 위염, 위암 발생의 주요 원인 한국인 대상 연구 위암 위험 1.8배 증가 최근 연구에서는 위암 사망의 75%까지 헬리코박터균이 기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헬리코박터균과 연관된 질환 위, 십이지장 궤양, 결철성 위염, 위축성 위염, 장상피 화생, 위암, 위 말트림프종, 기..

[TV닥터쇼] 5대암은 어떤 검사로 알 수 있나요?

한국의 5대암이라고 하는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은 어떤 검사로 알 수 있는지, 빈도와 권장 연령은 몇 세 인지 신재원 부원장님께서 TV닥터쇼에서 알려주셨습니다. 위암은 40대 이상은 1~2년 마다 한번씩 위 내시경을 받고, 간암은 B형, C형, 알코올성 간염 질환자는 6개월에 한 번 씩 간 암 표지자 검사 및 초음파 검사, 폐암은 20년 이상의 흡연력이 있는 분들은 저선량 CT를 권고합니다. 대장암은 50대 이상 5년에 한번 씩. 용종이 발견됐을 시 2~3년에 한번 씩 대장 내시경을 받으면 되고, 유방암은 최근 유방암의 발병 연령이 낮아져서 35세 이상은 1~2년 마다 유방X레이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귀찮거나 번잡하다고 건강검진 미루시지 말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