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재단의 임직원들은 퇴근 후에 무엇을 하면서 휴식을 취할까요? 다른 사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보면서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한국의료재단 사내기자단의 막내로서 독특한 아이디어와 기획으로 여러분과 만날 예정인 소화기센터의 변지원, 고민정 사원이 진행한 사내 직원 인터뷰 함께 보시죠~ 나만의 작은 사치를 부린다. 초음파팀 박신영 부장 최근에 대학교에 강의를 다니고 있어서 퇴근 후에 주로 강의를 하고 있어요. 내가 갖고 있는 지식을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저도 성장하는게 느껴져요. 교육이라는 건 참 보람되는 일입니다. 방학때는 차에서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드라이브를 하거나 찜질방에서 찜질을 해요. 집에 들어 가기 전에 스트레스를 풀고 들어가려는 건데,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