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센터_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위 내시경, 염증·위축까지 모두 확인 작은 병변 놓치지 않아야 조기 진단 가능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도 적극 도와 정밀한 프리미엄 내시경 장비 보유 코로나 방역 철저… "안심하고 찾아도 돼" 조기 위암·대장암 발견을 위한 내시경 검사는 의료진의 실력, 검사 장비 등에 따라 정확도가 크게 달라진다.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는 조기 암 발견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사진은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김효상 원장이 내시경을 들고 설명하는 모습. /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건강검진을 미루는 사람이 많다. 이에 전문가들은 "코로나보다 더 치명적인 질환인 '암(癌)'을 방치할 수 있는 위험한 선택"이라고 입을 모은다.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