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셀’, 모바일 앱으로 개인진료기록 관리 이제까지 병원의 진료기록이나 건강검진센터의 검진기록을 스마트 환경에 최적화된 에플리케이션 툴을 이용, 모바일 폰으로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료재단에서 공동개발한 '헤셀'은 ‘모바일 개인용 의무기록 관리 방법 및 장치’에 관한 한국, 일본 특허를 완료하였습니다. ‘헤셀(HeSeL)' 시스템을 세브란스 병원, 한국의료재단 IFC종합검진센터 등 서울시내 종합병원 및 대형 검진전문기관 각 2곳에 설치 운영한 결과, 시스템이 안정적이고 고객만족도가 높아 전국 병원으로 확대 공급할 예정입니다. 병원용 팍스와 연동하면 언제어디서나 HeSeL 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병원중심에서 환자중심으로 전환된 모바일 헬스케어 시스템 ‘Healthy Sensible Life..